2009년 11월 06일
자이언츠 잡설
웃긴게 위클리 이닝 쓰다가 번외편으로 쓰고 싶은게 엄청 튀어나오는군요.
위클리 이닝 원고(라고 하기엔 조금;;)는 주말이면 넘기지 싶습니다...
언젠가는 위클리 이닝에 올라갈듯 ㅎㅎ;
1. 애킨스 바이바이면 가르시아는 재계약 거의 가지 싶네요...
둘다 바꾸기에는 뭐랄까 아무리 로이스터가 미국쪽으로 선이 닿아도 중박 이상은 못데려오는 점을
감안하면 힘들지 싶네요. 게다가 국내 무대 2년 밟기도 했고...
다만 수비할 때 스타트가 점점 느려지던데 아무리 어깨가 좋아도 발이 느리면;;
득점권 타율이라 매해 오르락내리락하는 스탯이라 별로 신경은 안 쓰고, 그냥 체력보충하면서
내년 초 마구 꼴아박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 팀은 꾸준한게 부족해서리 ㅋㅋ
그런데 또 이렇게 되면 선발투수 외국인 오고 마무리는 이정훈 쓰려나요?
2. 마무리훈련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일단 로이스터가 국내 남겠다고 해서 좀 수그러들었지만..
이 팀이 원래 훈련량이 많았던 팀도 아니고 해서 사실 로이스터가 정착시키려는 자율훈련에는 찬성합니다.
사실 자율훈련이 말이 자율이지 자율 좋아하다가 나가리된 팀도 많은걸 보면 롯데는 그나마 진통중에도
정착이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마무리훈련도 선수단끼리 알아서 할 수 있으면 굳이 감독이 낄 필요가 있나요? 물론 체계적인 면에서
잡아주기는 해야겠지만 솔직히 코치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감독도 어느정도의 사생활은 보장받아야 하지 싶습니다.
국내야 시즌중에도 가족 얼굴 볼 수 있고 마무리훈련 끝나고 잠깐 짬 날때 볼 수도 있겠지만 로이스터는
그게 힘들죠. 물론 돈 받는 입장에서 포기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선까지는 뭐라 할 입장이.
어쨌든 지금 정착시키려는 자율훈련이 안된다면 롯데는 뭘 해도 안되는 팀이라 봅니다.
3. 내년에 오랜만에 박남섭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네요.
(박기혁이 공익 간다는 전제)
우선 유격수가 비죠. 양종민은 아직 쉽지 않아 보입니다. 1군 살짝 맛을 보여줬으니 2군에서 물론 수준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겠지만.. 타격에서 그렇게 바로 올라올까요.
유격수-2루수-3루수 다 되는 멀티자원이었고 작년에 성과를 좀 보여줬는데도 너무 저평가된 감이 있습니다.
물론 풀로 쓰기는 좀 힘들겠지만 출장이 너무 띄엄띄엄에 백업으로써 그정도 성적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이범호가 자이언츠로 안들어온다면 내년 3루는 정보명 문규현등이 경쟁을 벌이겠군요.
4. 사실 전준호를 주루코치로 잡을 수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안됬네요. 결국 SK에서 시작하는군요.
해설가로도 뛰어나실 것 같은 분인데 역시 바로 코치로 시작하시는군요.
이렇게 되면 자이언츠 코치진은 투수코치 빼고는 또 그대로인가요.. 시즌 마무리 직후 예상과 좀 달라지네요.
왠만큼 물갈이 가는 분위기였는데 쩝..
5. 강영식도 뼛조각 제거를 받긴 받았군요. 뭐 이 팀 오기 전에도 좀 던졌던 선수고 롯데에서도 쌓인게 좀
있는데다가 08년도에 던진 양에 비해 부하가 더 심했죠. 최소 터프세이브 타이밍에 올라왔으니..
무사 만루에도 종종 올라왔었으니까 1구 1구가 부하가 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활에 전념하고 다 나으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물론 또 1년계약이라 똥줄타면 모르겠으나;;
뭐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팀에서 전력을 안정화시키려 안간힘을 쓰긴 쓰는군요.
그래도 종종 보이는 이 송송 뚫린 구멍들 ㅡ.ㅡ;;
위클리 이닝 원고(라고 하기엔 조금;;)는 주말이면 넘기지 싶습니다...
언젠가는 위클리 이닝에 올라갈듯 ㅎㅎ;
1. 애킨스 바이바이면 가르시아는 재계약 거의 가지 싶네요...
둘다 바꾸기에는 뭐랄까 아무리 로이스터가 미국쪽으로 선이 닿아도 중박 이상은 못데려오는 점을
감안하면 힘들지 싶네요. 게다가 국내 무대 2년 밟기도 했고...
다만 수비할 때 스타트가 점점 느려지던데 아무리 어깨가 좋아도 발이 느리면;;
득점권 타율이라 매해 오르락내리락하는 스탯이라 별로 신경은 안 쓰고, 그냥 체력보충하면서
내년 초 마구 꼴아박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 팀은 꾸준한게 부족해서리 ㅋㅋ
그런데 또 이렇게 되면 선발투수 외국인 오고 마무리는 이정훈 쓰려나요?
2. 마무리훈련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일단 로이스터가 국내 남겠다고 해서 좀 수그러들었지만..
이 팀이 원래 훈련량이 많았던 팀도 아니고 해서 사실 로이스터가 정착시키려는 자율훈련에는 찬성합니다.
사실 자율훈련이 말이 자율이지 자율 좋아하다가 나가리된 팀도 많은걸 보면 롯데는 그나마 진통중에도
정착이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마무리훈련도 선수단끼리 알아서 할 수 있으면 굳이 감독이 낄 필요가 있나요? 물론 체계적인 면에서
잡아주기는 해야겠지만 솔직히 코치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감독도 어느정도의 사생활은 보장받아야 하지 싶습니다.
국내야 시즌중에도 가족 얼굴 볼 수 있고 마무리훈련 끝나고 잠깐 짬 날때 볼 수도 있겠지만 로이스터는
그게 힘들죠. 물론 돈 받는 입장에서 포기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선까지는 뭐라 할 입장이.
어쨌든 지금 정착시키려는 자율훈련이 안된다면 롯데는 뭘 해도 안되는 팀이라 봅니다.
3. 내년에 오랜만에 박남섭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네요.
(박기혁이 공익 간다는 전제)
우선 유격수가 비죠. 양종민은 아직 쉽지 않아 보입니다. 1군 살짝 맛을 보여줬으니 2군에서 물론 수준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겠지만.. 타격에서 그렇게 바로 올라올까요.
유격수-2루수-3루수 다 되는 멀티자원이었고 작년에 성과를 좀 보여줬는데도 너무 저평가된 감이 있습니다.
물론 풀로 쓰기는 좀 힘들겠지만 출장이 너무 띄엄띄엄에 백업으로써 그정도 성적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이범호가 자이언츠로 안들어온다면 내년 3루는 정보명 문규현등이 경쟁을 벌이겠군요.
4. 사실 전준호를 주루코치로 잡을 수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안됬네요. 결국 SK에서 시작하는군요.
해설가로도 뛰어나실 것 같은 분인데 역시 바로 코치로 시작하시는군요.
이렇게 되면 자이언츠 코치진은 투수코치 빼고는 또 그대로인가요.. 시즌 마무리 직후 예상과 좀 달라지네요.
왠만큼 물갈이 가는 분위기였는데 쩝..
5. 강영식도 뼛조각 제거를 받긴 받았군요. 뭐 이 팀 오기 전에도 좀 던졌던 선수고 롯데에서도 쌓인게 좀
있는데다가 08년도에 던진 양에 비해 부하가 더 심했죠. 최소 터프세이브 타이밍에 올라왔으니..
무사 만루에도 종종 올라왔었으니까 1구 1구가 부하가 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활에 전념하고 다 나으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물론 또 1년계약이라 똥줄타면 모르겠으나;;
뭐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팀에서 전력을 안정화시키려 안간힘을 쓰긴 쓰는군요.
그래도 종종 보이는 이 송송 뚫린 구멍들 ㅡ.ㅡ;;
# by | 2009/11/06 10:52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3. 정말 박격은 어찌될려나요? 그런데 박남섭은 면제인가요? 이 친구도 군대가야하지 않나?
마무리는 또 08년도처럼 다양한 실험-_-이 예상됩니다.
3. 박ㄱ는 공익가겠죠. 박남섭은 면제라고 자기가 그러던데;
당췌 미스테리어블 한 프런트 인지라..
두손 세발(?) 들고 지지 쳐야 할것 같네요.
이제 로이스터 가 내년에 가을 야구 못하게 하면..
참.. 볼만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가을 야구 보고 싶은데 ㅠ_ㅠ)
일단은 가르시아 1, 선발투수 1 그러나 시즌 중에 투수진 빵꾸나고 갈샤 부진하면 투수로 교체 가능
(로이스터가 좋은게 외국인 선수 수급이 그나마 수월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 호세 하나에 그렇게 목을 매던 롯데 생각하면 안구에 습기)
최향남이 내년 중반 쯤이면 한국에 컴백하게 되지 않을까요?
롯데 불펜 털리고 최향남은 나이 때문에 계속 메이저행 불발되고... 게다가 올해만큼 최향남의 성적도 나오지 않는다면 롯데의 러브콜이 먹혀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문제는 조정훈의 어깨라고 생각됩니다.)